1991 · Action, Crime, Drama, Thriller · 104 min · ★ 6.3
1917년, 뉴욕의 빈민가. 10대들이 패싸움을 벌이는 장면으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. 이들 네 명의 청년 중 찰리 루치아노(Charlie "Lucky" Luciano: 크리스찬 슬레이터 분)와 프랭크 코스텔로(Frank Costello: 코스타 맨딜러 분)는 이태리계 이민이고, 마이어 랜스키(Meyer Lansky: 패트릭 뎀프시 분)와 벅시 시걸(Bugsy Siegel: 리차드 그리코 분)은 유태계 이민이다. 그 중 찰리는 뉴욕을 장악하려는 두 보스 사이에 끼여 모욕을 당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꼭 성공하리라 다짐한다. 의기투합한 이들 네명은 서로 다른 혈통과 문화를 외면한 채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갱단을 조직하고 점차 활동력을 키워간다. 때 마침 미국에는 금주령이 내려있던 시기였고, 이들은 위스키를 밀수입하여 밀매 사업에 착수하면서 성공을 거둔다. 이러한 성과로 그들에게 뉴욕을 장악하려는 두보스 패런자노(Don Salvatore Maranzano: 마이클 갬본 분)와 마세리아(Don Giuseppe "Joe the Boss" Masseria: 안소니 퀸 분)의 손길이 뻗친다. 그러나 이들은 두 거물 중 누구를 택하든 실컷 이용만 당한뒤 제거될
크리스찬 슬레이터, 패트릭 뎀시, Richard Grieco, Costas Mandylor, F. 머레이 에이브러햄, Lara Flynn Boy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