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 · 스릴러, 공포 · 95 min · ★ 5.9
자살. 기혼남을 사랑한 JOEY(서기).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절망감에 충동적으로 수면제를 털어 넣지만, 누군가의 장난처럼 죽음은 그녀를 비껴간다. 의식을 놓친 순간, 침대 주위를 에워싸고 있던 '그들'은 왜 하필 그 때에야 JOEY의 곁으로 모여든 것일까.. 임신. 13주. 누구도 원하지 않는 아기가 JOEY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. 뱃속의 아기와의 첫 대면, 산부인과의 초음파 기기가 반사하는 영상이 심상치 않다. 태아의 움직임을 바라보다가 정신을 잃고 마는 JOEY. 혼령. 임신 18주. 지하철 플랫폼, JOEY를 향한 음산하고도 불안정한 시선이 느껴진다. '그녀'는 JOEY에게 무언가 말을 하려는 듯 하다, 갑자기 진입하는 전동차를 향해 몸을 날린다. 그녀는 왜 JOEY와 눈이 마주치자 자살한걸까? 시체는 발견되지 않고, 경찰은 JOEY의 진술을 임산부가 흔히 겪는 증상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데.. 비밀의 문. 임신 24주. 그녀는 초대받지 않은 혼령들이 자신의 주위에 머문다는 걸 알게 된다. 그리고 그들이 뱃속 자신의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. 분만이 임박한 산모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려는 '검은 그림자'를 보게 된
서기, Eugenia Yuan, เจษฎาภรณ์ ผลดี, Supasawat Buranavech, Kwai Ying Cheung, Yiu Kwai Cheu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