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58 · 서부 · 86 min · ★ 6.7
골드 슬림의 보안관인 제이크 웨이드(Jake Wade: 로버트 테일러 분)는 교수형 집행을 앞둔 옛동료 클린트(Clint Hollister: 리차드 위드마크 분)를 유치장에서 꺼내준다. 클린트는 과거 전쟁 때 제이크와 함께 군에서 게릴라 부대에 있었는데, 전쟁 후에도 이때 배운 것을 이용하여 은행을 털고 역마차를 습격하였다. 그러나, 은행을 털다가 아이를 죽이게 된 제이크는 가책을 느끼고 클린트를 배신하여 손을 떼고, 이제는 어엿한 보안관에, 결혼을 앞둔 아름다운 페기(Peggy: 패트리시아 오웬스 분)라는 여자도 있다. 그런데 클린트는 냉혈인으로, 자신의 범죄에 대해 일단의 양심도 느끼지 못하는 인물이다. 자유롭게 된 그는 곧 부하들을 데리고 유감이 많은 제이크 앞에 나타난다. 그리고 페기와 그를 납치하여 제이크가 손을 뗄 때 땅 속에 묻어둔 2만달러를 찾으려한다. 그리하여 클린트와 그의 부하들, 그리고 제이크와 페기는 숨겨둔 돈이 묻힌 곳으로 향한다. 그런데 그곳은 인디언 코만치족의 습격으로 폐허가 되어있는 위험한 곳이었다. 일행은 곧 코만치족의 습격을 받게 되고, 클린트의 부하가 한 명만 남고 모두 죽는다. 다음날 돈이 묻힌 곳을 파던 제이크는 그곳에
로버트 테일러, Richard Widmark, Patricia Owens, Robert Middleton, Henry Silva, 드포레스트 켈리